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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 레이스 @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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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옆모습을 보면 팔이 뒤로 제껴진것 처럼 보이지만 팔에서 척추와 고관절을 지나 발 있는데까지 바가 무게의 중심에 놓여있는것을 관찰할 수 있다. 어깨와 고관절 그리고 척추의 충분한 근력과 유연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중량이 거의 없믄 막대기 등을 이용해 자세와 유연성을 먼저 가질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이나 어깨부상등을 당하기 쉽다.



posted by Gil Sagong

Pood to Pounds to Kilograms Conversion Chart


posted by Gil Sagong

풀업밴드를 무릎에 걸었다. 발에 걸때보다 탄력을 덜 받기 때문에 발에 거는것 대비 탄성이 더 높은걸 골라야 한다. 이렇게 무릎에 밴드를 걸고 하는 풀업의 장점은 풀업을 마치고 내려올때나 밴드를 걸때 발에 거는것보다 쉽다. 중심을 잃고 넘어질 일도 별로 없고. 안다치고 운동하는게 최고다. 다치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밴드를 걸친 발 뒤꿈치쪽 위로 반대발을 올려놓고 하면 중심이 잘 모여 더 좋다.



posted by Gil Sagong